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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건축·기계설비 분야 협력사와 동반성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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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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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술력 중심 평가 강화 등 상생협력 방안 논의
국가철도공단 간담회
국가철도공단 건축·기계설비 분야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충북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27일 충북 오송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건축·기계설비 분야의 총 14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철도공단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올해 철도 건축 및 기계설비 분야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건축분야의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방식 △사업비 산정기준 개선 △설계·시공품질 개선 등 고품질 철도 건축물 건설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 등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협력사와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위한 애로사항 경청 및 해결방안 논의도 진행했다.

철도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건의사항들이 향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각종 애로사항들에 대해 적극 검토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사와 소통해 상생 철도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건축 및 기계설비 분야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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