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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8개 해수욕장 내달 7일 동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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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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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요원 및 안전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배치
보름달물해파리 피해 방지 제거작업 및 예산 확보에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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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제공 = 전북도
전북도내 8개 해수욕장이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

개장 해수욕장은 군산-선유도, 고창-동호·구시포, 부안-격포·변산·고사포·위도·모항 등이다.

도는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과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각종 입수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안전 관리자 지정 여부, 안전시설 비치 여부, 수질 및 백사장 등 관리기준 적합성 여부를 점검했다.

또 안전관리요원 160여 명과 안전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를 배치한다.

아울러 해경,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 및 시·군별 해수욕장 지역협의회 등과 협조로 해수욕장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파리 발생에 따른 해수욕장 쏘임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요령을 홍보하고 모니터링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8일 보름달물해파리 위기특보 발령 이후(6월 8일 주의단계, 6월 20일 경계단계 발령)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해파리 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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