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차관 모두 교체…1차관 김오진·2차관 백원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901001599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29. 14: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30629_143557826
김오진 국토부 1 차관(왼쪽), 백원국 2차관. /제공=국토부
윤석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오진 전 대통령비서실 관리비서관을, 제2차관에 백원국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임명했다.

김 차관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대구 대건고,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미주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는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에서 실무를 맡아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주도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 후 대통령실 이전 완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관리비서관을 맡았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청사 앞 용산어린이정원 등 조성 과정에서 국토부와 원활한 소통을 이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 신임 국토부 2차관은 1967년 경남 거창 출신으로 거창대성고, 성균관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 도시재생과장 △행복주택정책과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주거복지정책관 △공공주택본부장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국토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경제2분과에서 전문·실무위원을 맡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맡았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