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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대구 대건고,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미주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는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에서 실무를 맡아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주도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 후 대통령실 이전 완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관리비서관을 맡았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청사 앞 용산어린이정원 등 조성 과정에서 국토부와 원활한 소통을 이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 신임 국토부 2차관은 1967년 경남 거창 출신으로 거창대성고, 성균관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 도시재생과장 △행복주택정책과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주거복지정책관 △공공주택본부장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국토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경제2분과에서 전문·실무위원을 맡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