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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비공개 내부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닥사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닥사 자문위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닥사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함께 이행해온 자율규제 과제를 분과별로 되짚어 보고, 향후 자율규제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편 닥사는 6월을 '투자자 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왔음을 밝혔다. 1년 중 6월이 빛을 가장 길게 보는 달인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밝은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에서다.
그 일환으로 닥사는 지난달 25일 '가상자산사업자 교육'을 개최해 라이브로 이를 송출 및 공개함으로써 누구나 해당 교육을 들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지난 1일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을 제정 및 공개하고, 금융감독원에서 접수하고 있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 안내'를 닥사 홈페이지의 팝업을 통해 동시에 게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29일, 일반 이용자를 위해 제작된 새로운 투자자 보호 영상 두 편을 선보였다. 디지털자산을 거래하며 발생할 수 있는 거래소 입출금 관련 에피소드를 담은 'CSI, 고객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와, 대검찰청에서 발표한 가상자산 5대 범죄 유형을 소개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을 안내하는 '김재진의 CS 리포트'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닥사는 지난 1년간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으며, 지난 4월 공개한 23년 자율규제 이행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현재 모든 회원사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업자 전반의 준법의식 제고 또한 투자자 보호의 중요한 시작점"임을 강조하고, "국내 디지털자산 업계 전반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하고, 이어질 공적규제와 조화롭게 기능하는 자율규제 수립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