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궁역 서울시의원,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조성사업’ 돌연 중단에 질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301000122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03.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남궁역 의원
남궁역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 /제공=서울시의회
남궁역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이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조성사업'의 돌연 중단에 대해 "다시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강사업본부의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조성사업은 운영이 중단된 월드컵분수를 수상갤러리로 재활용하기 위해 2021년 7월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해오고 있었으나 환경, 교통, 도시계획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이 중단됐으며 이번 추경에 전액 감추경해 사실상 사업이 폐기됐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강 유속에 따른 보행잔교 기둥에 대한 안전성 문제, 비오톱1등급지에 대한 환경적 문제 등이 전문가 의견으로 제기되고 사업의 투자성 등이 불투명하여 사업을 중단한다고 답했다.

남 의원은 "타당성 검토 및 설계용역비와 분수해체 및 이전비로 이미 16억 9000만원이 소요됐는데 사업계획과 용역추진시 제대로 검토되지 않은 것"이라고 질타했다.

남 의원은 이어 "2021년부터 한강사업본부의 주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일부 예산이 집행된 사업이 이렇게 중단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향후 이러한 부실한 사업계획으로 사업추진이 취소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기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