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 1만7000여㎡ 부지에 400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은 201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시공사 선정과 함께 조합원 분양신청까지 마친 바 있다. 그러나 조합설립 과정에서 상가소유자를 누락해 조합설립 무효 판결이라는 난관에 봉착했다.
이에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는 이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중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주민총회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사업 중재자로서 신탁사의 역할에 충실했다"며 "향후 인·허가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