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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2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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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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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오산 세교2지구 안전의 날 캠페인
한신공영 임직원들이 경기 오산 '세교2지구' 현장에서 진행된 안전의 날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신공영
한신공영은 2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신공영에 따르면 이달 5일 확정된 종합 및 전문건설업체 사고사망만인율 산정 최종 결과에서 한신공영은 '2022년 사고사망만인율 0‱(퍼밀리아드)'로 최근 2년 동안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사망만인율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수 1만명당 발생하는 사망자 수의 비율로,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재해예방활동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활용된다.

한신공영은 2022년 안전보건 조직을 강화하며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에는 안전보건목표를 '중대재해 ZERO'로 정하고 매분기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하는 '안전의 날'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 대표이사와 최고 안전 책임자(CSO)를 비롯한 임원들이 매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사적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 건설업계가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남아있는 하반기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관리를 통해 3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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