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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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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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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제공 = 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전문조합)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문조합이 받은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는 보험사의 수익성, 재무건전성, 리스크 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다.

전문조합이 획득한 'A(Stable)' 등급은 공제조합 중 최고 수준이다.

전문조합의 리스크기준자본비율은 2022년 말 기준 508%, 유동성 비율은 2412%로 공제조합 감독기준인 '100% 이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기관은 상황에 따라 보증금 또는 보험금 지급을 해야 한다. 따라서 리스크기준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을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리스크기준자본비율과 유동성 비율이 높다는 것은 각각 총 위험 대비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보증금 지급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 주주가치 제고, 신사업을 통한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글로벌 건설전문 보증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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