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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경기·인천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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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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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동의 거친 후 본 지구 지정·사업계획승인 추진
도심복합사업 신규 예정지구
도심복합사업 신규 예정지구./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0일 경기·인천 등지 5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시행으로 용적률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예정지구 대상지는 부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소사역 북측, 성남 금광2동 및 인천 동암역 남측이다.

이들 대상지는 이날부터 24일까지 2주간 주민 의견청취를 거쳐 향후 주민 2/3 이상(토지면적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본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국토부는 지자체, 공공주택사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합지구 지정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도심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호응이 높은 다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도 예정지구 및 본 지구 지정절차를 빠르게 추진하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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