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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서울 5개 지역 쪽방 주민에 혹서기 대비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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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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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후원물품 전달식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오른쪽 두번째), 기재일 서울시 자활지원팀장(가운데),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장(왼쪽 두번째)와 지역주민들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이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 주민 1910명에게 보양식과 혹서기용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기재일 서울시 자활지원팀장,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장,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및 주민대표 등이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걸음기부앱 '빅워크'를 활용한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에 임직원 1만9000여명이 참여, 9억6000만 걸음을 모아 쪽방 주민을 위한 혹서기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도 임직원을 포함한 많은 참여자들이 쪽방 주민 후원에 적극 참여해 계획대로 혹서기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5개 쪽방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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