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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선전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게 DL건설의 설명이다.
DL건설은 올해 서울 내 모아타운 사업지 및 전국 주요 핵심지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우선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올해 △면목역 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면목역 1구역 가로주택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일대에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 상반기 모아타운 사업 대상 지역 또는 추진 지역 중 △성북 석관동(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마포 망원동(망원동 454-3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 신림동(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서 시공권 획득에 성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 3월 말 부천 원종동 151-2번지 및 199-2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한 바 있다.
DL건설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8건(1953가구), 신규 누적 수주액 5823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연말까지 약 1조6101억원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을 필두로 올 하반기 누적 수주 3조원 실적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에 주택 노하우를 더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