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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키즈레일 어린이집’ 사업으로 우수행정 우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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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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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태은 국가철도공단 재산운영처장(오른쪽)이 지난 18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임재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충청남도협회 공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8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등이 주관·개최한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의 성공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키즈레일 철도어린이집 조성사업'은 철도역 유휴 공간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 경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보육수요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철도공단이 전국 단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단은 2019년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 남양주시 평내호평역을 시작으로, 작년 여주시 여주역, 올해 고양시 탄현역·행신역에 키즈레일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내년에는 부산 거제역, 전북 정읍역에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수상은 국유재산을 활용한 공단 사업의 우수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키즈레일 철도어린이집 조성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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