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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고 채수근 일병의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분들과, 전우를 잃은 해병대 장병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 채수근 일병에게는 국가유공자로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채수근 일병은 지난 19일 경북 예천 수해 실종자 수색 현장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실종 14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8분께 발견됐지만 순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