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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은 그간 분산됐던 각종 구유지 정보들을 클라우드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통합했다.
관리시스템은 △필지별 등급화로 구체적 실태조사 자료 활용 △드론맵을 통한 정밀 조사 △업무시스템의 단일화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구청 담당자들은 구유지 지번만 입력하면 드론맵 초정밀 영상과 공유 데이터로 토지·입지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는 세분화된 항목들을 활용해 필지별 등급을 부여하고, 자료 활용도를 높였다. 구는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국공유지 개발 평가지표인 경사유무, 토지모양, 대지 인접유무, 도로 인접유무 등 6개 항목에 기반해 1등급(최상)부터 4등급(최하위)까지 등급화했다.
또 드론맵을 통한 초정밀 영상을 통해 가로수 위치, 경계 윤곽, 점유상태까지 즉시 분별토록 했으며, 업무절차를 단일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구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즉각적인 민원처리를 가능케 해 주민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로 구축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하고 투명한 대민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