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원국 국토부 차관, 인천국제공항 풍수해 대응 체계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8010016826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8. 17: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가오는 태풍 예의주시…호우 피해 예방 만전 기해달라"
백원국 차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점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풍수해 대응 체계 등을 보고받고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8일 오후 백원국 제2차관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풍수해 대응 체계 등을 보고받고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원국 차관은 "올해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년 수준을 뛰어넘는 극한호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 큰 피해가 없도록 잘 대처해 주신 현장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많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최근 강력한 호우가 잦아들었지만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므로, 지하차도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달라"며 "다가오는 태풍 동향도 예의주시하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백 차관은 풍수해 대응체계를 보고받은 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우수펌프장과 지하차도 현장점검을 실시, 호우 취약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피해발생 시 유관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이라며 "피해가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