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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비 냉방역사 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풍기와 지상 구간 주요 궤도시설에 자동 살수장치를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비 냉방역사 50곳에 이동형 냉풍기 500대와 무더위쉼터 내 아리수 5000여개를 제공했다.
또 기온 상승으로 인한 레일 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살수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1~8호선 지상 본선 10곳과 차량기지 3곳, 총 13곳에 살수장치를 가동했다. 11개 차량기지(198.9㎞)의 선로 도보 점검과 본선 지상 구간(69㎞)의 열차 순회 점검을 강화했다.
백호 사장은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이동형 냉풍기가 설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휴식을 통해 건강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