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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날인 8일 청소년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등 8개 지자체로 떠난 뒤 하루 더 머물며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비상대책반은 이날 안에 소형 시설물, 땅에 떨어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샤워시설 등 지면에 고정된 대형 편의시설은 태풍이 끝난 후 전문업체가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전라북도와 새만금청 공직자들은 대회 참가자들이 남긴 물품이 강풍에 날아가 환경피해를 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연맹 및 IST 인력 철수 뒤에도 숙영지 전역을 깨끗하게 청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상대책반은 삼성·SK그룹 신입사원 자원봉사자들이 청소 작업을 돕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