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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두 신임 부대변인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부대변인 자리는 지난 4월 천효정 부대변인 사임 이후 공석이었는데 4개월 만에 채워졌다.
신임 부대변인들은 모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원년 멤버다.
최 부대변인은 변호사 출신으로 대선 캠페인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공보 업무를 맡아왔다. 윤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에서 근무했다.
김 부대변인은 KBS 기자 출신으로 역시 대선 초반부터 캠프에서 후보 수행과 대언론 업무를 담당했고, 이후 대변인실에서 일해왔다.
최 부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언론과 국민들 말씀을 열심히 듣고, 정확하고 빠르게 열심히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질문하는 위치에서 대답하는 위치로 바뀐 지 한 800일 다 돼 간다"며 "국민의 선택을 받아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고 1년이 지났다. 더 겸손하게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