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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원폭 피해 동포들에게 추석 연휴 한국 방문을 요청했다.
이번 초청은 지난 5월 윤 대통령이 일본 방문 당시 한 약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윤 대통령은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피해자들과 만나 "오랜만에 고국에 와서 내 모국이 그동안 얼마나 변하고 발전했는지 꼭 한번 가까운 시일 내에 보시길 바란다"며 "제가 초청하겠다"고 언급했다.
원폭 피해자들의 한국 방문은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주도해 진행될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