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주민 생활수준 보장, 주민역량강화로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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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새뜰마을 공모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에 선정된 전주 견훤왕궁지구는 원도심에 위치한 노후밀집주거지역으로, 지난 50여 년간 여러 개발 사업에서 제외돼 자투리땅 형태로 분리된 자립적인 환경개선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남원 보성마을은 한센인 정착촌으로 조성된 지역으로 취약계층이 다수의 무허가 주택과 폐축사 등이 공존해 자력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힘든 지역으로 사회적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시·군과 협력해 취약한 지역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도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