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생모색 전시회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청계천'을 비롯해 생태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2008년 조성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 그동안 1960~ 1970년대 생활사를 알 수 있는 추억의 물건을 전시해 왔다. 또 지난해 청계천 자연과 생태를 보여주는 휴식 공간으로 개편해 자연친화적 디자인을 인정받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을 수상했다.
공생모색 전시회는 이달 23일부터 2024년 3월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한편 공단은 보다 안전하고 걷기 편한 청계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23일부터 12월 10일 청계천 광통교~황학교 구간(좌측) 산책로 출입을 제한한다. 출입 통제 구간은 청계천 양방향 보행로 중 종로 측면에 맞닿은 길로 광통교부터 황학교까지 약 4㎞다. 통제기간 중에는 건너편 을지로 쪽(우측) 산책로, 청계천 외부 안전 통로 등 이용은 가능하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 산책로 포장 정비 공사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가 완료되는 상류구간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청계천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콘텐츠 개선에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