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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박 시장이 12일 사임한다는 사임서를 통보받았다고 1일 밝혔다.
박 시장은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직에 앞서 박시장은 지역의 가치를 드높이고 상상과 혁신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일 오후 3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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