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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영 전주시의원, ‘한옥마을 인파관리 시스템’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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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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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7회 임시회에서 한옥마을 인파관리와 안내정보 시스템 도입 주장
240221 407-1차 천서영 의원1
전주시의회 천서영(비례대표) 의원
전북 전주시의회 천서영(비례대표) 의원이 21일 제407회 임시회에서 전북 전주 한옥마을 내 인파관리 시스템과 안내정보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천 의원은 "한옥마을은 전주의 대표 명소이지만, 주말과 휴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혼잡한 상황으로 한옥마을에 인파로 인해 관광객이 떠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강남역, 성수동 카페거리 등 주변에 인파정도에 따른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인파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여기에 천 의원은 또 관광객들의 관광 정보와 인파정보를 결합한 안내정보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그는 "(안내정보 시스템의) 키오스크를 통해 관광객들이 혼잡한 지역을 고려한 목적지 안내를 받아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게 그의 설명이다.

끝으로 천 의원은 "한옥마을에서 관광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인파관리를 통해 안전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관광 안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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