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선 네거티브 시작?”…전주병 김성주, ‘전주병은 과거 대 미래의 싸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4010000983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04.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성주 "이번 선거 '출마전문가'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 '정책전문가'의 대결
ttttttt
김성주 국회의원은 4일 전북특별자지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병 선거구는 과거를 파는 정치인과 미래를 개척하는 대결이라고 밝히고 있다./박윤근 기자
김성주 전북자치도 전주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60)가 이번 당내 경선을 출마전문가와 정책전문가의 대결로 규정했다.

김성주 국회의원은 4일 전북특별자지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병 선거구는 과거를 파는 정치인과 미래를 개척하는 대결"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전주병 선거구 경선 상대인 정동영 전 의원을 정면으로 겨낭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이날 김성주 의원은 "여러번의 탈당과 잦은 당적 변경으로 얼룩진 낡은 '구태정치'는 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듯 결국 사라질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이번 선거를 "선거마다 당적을 바꿔가면서 나오는 '출마전문가'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 '정책전문가'의 대결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민주당에서 정리하지 못한 올드보이의 청산을 전북 도민의 뜻을 받들어 전북 당원 동지들의 힘을 모아 자신이 앞장서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당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한다. 다만 낡은 정치 청산하는데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진통이다. 당의 결정 따르겠다"면서 "올드보이 기준은 정치가 국민에게 신뢰 받는 게 기준이다"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정동영 전 의원을 염두에 두고 "선거때마다 탈당하고 분당하는 게 낡은 정치다. 여러번 당적 변경했다. 국민의당, 민생당, 복당이 이뤄져 민주당 후보로 경쟁하게 된다. 낡은 정치와 구태정치는 바로 이거다"고 꼬집어 말했다.

한편 그는 "이날 돈이 흐르고 사람이 모이는 금융도시 미래산업 일자리가 생기는 탄소도시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여는 역사도시 등 전북의 미래의 비전을 담은 공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선거구 획정안 기권과 관련해서는 "불리하게 마련된 획정안에 대해 찬성할 수 없어 항의 표시로 기권했다면서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해 달라"고 해명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