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관영 전북지사, 도민 생명 최우선 ‘비상진료대책’ 가동 지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8010004196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08.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늘봄학교 확산, 속도감 있게 추진 당부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세대에 새로운 기회의 무대 제공 강조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치밀한 전략과 빈틈없는 대응 주문
다운로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간부회의에서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비상진료대책 가동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전북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비상진료대책 가동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8일 간부회의에서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도민 불편이 가중되고 의료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장기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 병원을 떠난 의료진이 하루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하면서 비상진료대책 가동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27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17개 시도지사와 교육감이 범국가적 돌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할 만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소통하고, 늘봄학교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최근 도와 5개 시군이 1차 공모에 선정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해서도 "교육특구에 참여할 학교와 기업, 도가 협력해 우리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기회의 무대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때처럼 치밀한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도전경성의 각오로 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중앙정부에서 진행 중인 대통령 업무보고 관련 각 부처의 정부 정책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우리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발표된 정책방향은 각 조항별 세세하게 분석해 해당부처 담당부서와 소통하며 우리 도의 대응전략을 각 실국 차원에서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