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주시, 주차 공간 2735면 확충…7월 1일 급지별 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2010005854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12.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 올해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 해소 위해 '주차수요 대응 세부계획' 본격 추진
전주한옥마을과 구도심, 에코시티, 만성지구 등 도심 곳곳에 주차공간 대대적으로 확충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주차장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전주한옥마을과 구도심, 신도시 개발지역인 에코시티와 만성지구 등에는 총 2735면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차수요 대응 세부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주차공간 확충 △선진주차시스템 구축·운영 △공영주차장 운영관리 개선 △불법주정차 해소 등 4대 분야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시는 2027년까지 총 1400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2735면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주차타워 2개소(1050면)와 노상주차장(135면)을 조성하고, 구도심 지역에도 7개 주차장(738면)을 추가 공급한다.

또 신도시개발지역인 에코시티에는 187면의 주차장이 조성되고, 만성지구에는 250면 규모의 주차타워와 노외주차장(182면)이 공급된다. 전북도청과 서신동에도 노상주차장(193면)이 확충된다.

시는 주차시설이 부족한 구도심 지역의 주차수급율이 70% 미만인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연차적으로 주차장 확보율을 대폭 개선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시는 지난 15년간 동결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주차요금을 급지별로 인상할 계획이다.

심규문 시 대중교통본부장은 "공영주차장이 확충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단계적으로 주차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