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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대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최영일 순창군수가 군정 설명회에서 농민들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처음으로 대형농기계 72대 15억원을 지원한 사업이다.
농기계는 콤바인 11대, 승용이양기 22대, 트랙터 58대 총 91대로, 농가 당 1,200만원에서 최대 3450만원까지 농기계 구입비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주소 관내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트랙터 지원 대상을 기존 벼 재배 농가에서 일반 경작 농가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함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경작지 관리를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적기에 영농을 실현해 농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창군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