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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1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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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4. 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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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성공 개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혼신
2024-04-01 최병관 행정부지사 취임식 (2)
신임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일 취임했다./전북자치도
신임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일 취임했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격언이 '천천히 서둘러라'이다. 도정 발전을 위해 차분하게 혜안을 찾고 철저한 준비와 실행력을 갈고 닦아 우리 앞에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타이밍을 찾는데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8년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뒤 떠나 6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전북이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자세로 도민 민생을 최우선으로 바이오특화단지 지정과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성공 개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지사는 "도민의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 체감할 수 있는 지방정부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의회 등 각계와도 긴밀히 협력·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익산 출신으로 이리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전북에서는 도 기획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경제지원관, 대변인, 지방행정정책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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