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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소기업 핵심인력 장기근속 유도…내일체움공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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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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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
중소기업 근로자 목돈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시작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내일체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제시는 24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김제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공제에 가입해 매월 근로자가 부담금 10만원, 기업이 부담금 24만원을 5년간 공동 적립한 후 만기 시 근로자가 공제금과 이자를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원한다.

시는 기업부담금 중 10만원을 5년간 지원한다.

가입자격은 김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김제 소재 중소기업에서 장기재직이 필요하다고 지정된 근로자이며, 27일부터 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접수 및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기업 당 최대 3명, 총 30명을 모집하며 금년 신청규모 및 성과를 피드백 후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관내 근로자에겐 장기재직과 목돈 마련의 기회를, 중소기업에겐 우수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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