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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택, 이정자, 양운엽 김제시의원, 시정 날카로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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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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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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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의회가 19일 제27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실시했으며 김주택, 이정자, 양운엽 의원이 나서 시정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가 19일 제27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주택, 이정자, 양운엽 의원이 나서 시정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이날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에 소재한 기업들의 중대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김제시의 대비 태세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제시가 중대재해와 관련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과 의무사항 이행에 필요한 세부규정 및 매뉴얼 마련 여부 등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김제시의 지역 여건과 시책 적합성을 더 꼼꼼히 사전 검토해 공모사업에 도전할 것을 주문했으며 시의회에 보고대상인 공모사업을 보고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면서 재발방지계획을 주문했다.

또한 예산과 관련된 사항, 예산 외의 의무 부담이나 권리 포기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할 경우 의회의 의결이 필요하지만 집행부에서 이를 이행하지 않은 사유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이정자 의원은 시민 편의증대를 위해서 김제시에 흩어져 있는 부서와 시청사를 어떻게 통합해 운영과 김제시 곳곳에 방치돼 있는 빈 건물을 공공건축물로 활용해 운영할 의향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구도심에 통합보건타운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물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시 선별진료소를 전통시장 길목에 설치해 시민들이 전염 가능성에 무방비로 방치된 점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대응책에 대해 세부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여기에 양운엽 의원은 한국전력공사의 '북김제변전소'가 용지면으로 입지 선정된 과정에서 시의 중재 노력이 무엇이었는지 따져물으며 극심한 주민 반대 등으로 당초 백구에서 용지면으로 부지가 변경되는 등 6년이 지연되었는데, 김제시에 변전소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시장의 설명을 요구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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