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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스피드메이트 사업부, 트레이딩 사업부 분할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17일 이사회를 열고 해당 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의결했던 바 있다.
SK네트웍스는 현재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유 사업 중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우선적으로 분사하고, SK네트웍스는 중간지주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앞서서도 자회사 SK매직 가전사업부 일부를 매각,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작업을 수행중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 AI 컴퍼니로서 미래 성장전략을 주도하며 전사적인 AI 기반 사업모델 전환을 이끄는 동시에, 본·자회사 간의 관리체계를 명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