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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 부회장은 이에 "한반도 정세의 안정은 중국이 일관되게 추구하는 목표"라면서 "중한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오랜 기간 협력해왔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대담 후 쑨 부회장과 인근 한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내년도 양 기관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공공외교연구원은 중국 외교부 산하 싱크탱크로 100여명의 전직 대사급 외교관 출신들이 국제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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