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도 개최, 5600만 원에 작품 판매
그답게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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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작품 활동을 별로 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쉴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물론 정말로 자신을 필요로 하거나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으면 기꺼이 팬들과 마주 할 가능성이 없지도 않다. 하지만 그런 때가 오기 전에는 마라톤과 사진 촬영에 꽂힌 그를 홍콩 중심지의 해변에서 찾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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