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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설 연휴 전통시장 이용금액 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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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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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설 앞두고 대전 태평전통시장 방문 민생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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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20일 대전 태평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 중구에 있는 태평전통시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안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민생현안을 챙겼다.

대전 태평시장은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 주택 등 주거지역이 밀집한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중기부의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된 시장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장관은 "내수부진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고충을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설 명절 대책을 발표하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길어진 설 연휴 기간만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에서 이용한 금액은 40%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되니 현장에서도 많이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설 연휴 동안 화재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 장관은 중기부와 10년 이상 인연을 지속해 온 대전 서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중기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위문금과 태평전통시장에서 장보기한 각종 과일과 축산물, 떡 등을 전달했다. 또 오 장관은 중기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재창업에 성공한 대전 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 호호밥상을 작년 8월에 이어 다시 찾았다. 오 장관은 "내수 회복의 중심인 우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중기부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상인들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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