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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은 "자동차용 저탄소 강판을 생산하기 위한 전기로와 고로를 합한 프로세스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산이 시작되면 일정 물량을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글로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 등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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