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중기 해외진출 통한 중기 글로벌화 경기침체 극복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3010012889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23. 16: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중기중앙회, '동반성장의 흐름과 발전방향 : 상생의 글로벌화 제1차 상생협력포럼' 개최
1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중기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동반성장의 흐름과 발전방향 : 상생의 글로벌화 제1차 상생협력포럼'을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는 23일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성장해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국내 확산은 상생협력에 기반하는 것이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동반성장의 흐름과 발전방향 : 상생의 글로벌화 제1차 상생협력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며,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변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경기침체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대·중소기업 해외동반 진출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단일기업 진출보다는 사업자협동조합이나 네트워크 협업 방식,인수금융을 활용한 진출 등 집단적 방식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실제로 최근 글로벌 다국적기업은 ESG 대응이 부족한 국내 협력업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확인되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교수는 '한국암웨이의 상생경영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궁극적 단계는 산출물의 가치 증대이다. 즉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협력해 공동의 매출을 늘려야 진정한 포지티브 섬(Positve-Sum)의 동반성장이 달성되는 것"이라며 "공동매출의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대기업들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행해 왔지만 해외시장에 동반진출해 공동의 매출을 증대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점에서 한국암웨이가 상생경영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과 협력해 공동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해 매출을 성장시키고 그 성과를 공유한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한국암웨이도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해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재석 한양대학교 교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생태계 관점에서의 동반진출'에 대해 "우리나라 원전생태계의 핵심 주축인 한국수력원자력은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생태계 구축·활성화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현하고 있다"며 "특히 원전분야 최고 전문인력·인프라와 원자력 기자재 공급망을 보유한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출 전문법인 한수원KNP의 설립을 통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이라는 부분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언급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