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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연길)시는 한국과의 지리적 접근성과 문화적 친화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국내 기업이 현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유사성뿐 아니라 연변대학교 등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산업 전반에 걸친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는 비용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 한국 기업의 진출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유통,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술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연길시는 중국 내수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중국 진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연길시와 함께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사무 공간·일대일 컨설팅 제공 △우수 인력 소싱 △중국 주요 유통 플랫폼(롱마트·타오바오·핀둬둬·틱톡글로벌·샤오홍수 등) 연계를 추진하며 동북 3성의 현지 프로젝트 개발 수주에도 벤처·스타트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투자유치와 전문 인력 소싱, 법인·공장 설립 관련 인프라 구축 컨설팅, 현지 온라인몰 입점 등을 통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한다.
협회 관계자는 "중국 연길은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