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영 서울 인자위 공동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 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G밸리 내 정보기술(IT) 산업 중장년 일자리 창출·채용지원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산하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일 노사발전재단, KIBA(한국산업단지경영자협회) 서울, 관악고용복지센터와 서울 구로구에 있는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 중장년내일센터에서 'G밸리 내 정보기술(IT) 산업 중장년 일자리 창출·채용지원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G밸리로의 중장년층 재취업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참여자 맞춤형 훈련·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기획 △수요기업 정보·훈련 수요 공동조사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채용행사 공동주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정기적 운영회의 개최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인자위는 기업 수요 기반의 IT분야 인력양성 훈련 과정을 기획하고 각 기관에서는 기업·구직 참여자 발굴,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김형영 서울 인자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의 역량을 IT 분야에 접목하고 해당 지역의 740개 이노비즈기업과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 우수한 인력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