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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후기와 제품 사진이 확산되면서 구성 대비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윤 셰프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주모 셰프가 협업한 것으로 알려진 덮밥 제품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쓰레드에 "작은 햇반에 작은 소스부터 실망했고, 맛도 기대 이하였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취지의 반응도 나왔다.
커뮤니티에는 묵은지참치덮밥과 꽈리고추 돼지고기덮밥 제품 용기 사진도 공유됐다. 사진 속 제품은 밥과 건더기 양이 적어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윤주모 셰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꽈리고추 돼지고기덮밥을 접시에 담은 사진을 올리며 "온라인에 저도 보기엔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견들은 앞으로 잘 반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해명 이후에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댓글 창에는 "담음새의 차이일 뿐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고기와 소스 양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반면 "협업 제품 특성상 셰프가 모든 과정을 통제하긴 어렵다"거나 "유명 셰프들도 콜라보 상품을 낸다"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윤 셰프가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로열티를 받는 구조라면 일정 부분 책임도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