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엔솔-중진공, K-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401000836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6. 24.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협력사 대상 중진공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지원
LG엔솔 "국내 유망 기업과 협력 확대"
[참고사진].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열린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배터리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배터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공급망 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진공의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는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에서 시작된다"며 "국내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성장을 가속시켜 K-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중진공의 기업 인프라와 지원 수단이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밸류체인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대기업에는 미래 혁신 기술 확보의 기회를, 중소벤처기업에는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사다리를 제공해 민관 협업의 모범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중진공과 함께 공정 혁신, 배터리 진단 예측, 차세대 생산기술 등 미래 배터리 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