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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폭염엔 타이어 점검 필수”…여름철 안전운전 관리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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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8. 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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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달하는 노면에 타이어 부담 증가…점검 중요
'올마이티'로 점검부터 구매·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여름철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 제안
한국타이어 여름철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 제안./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기록적인 폭염과 여름 휴가철 장거리 이동이 겹치면서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을 제안했다.

한국타이어는 5일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과 연계해 안전한 여름철 주행을 위한 타이어 관리법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으로 아스팔트 노면 온도가 50~60도 이상까지 올라 타이어 열 부담이 커진다. 이로 인해 타이어 고무의 오일 성분이 마르면서 트레드 마모가 빨라지고 균열이나 변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에 휴가철 장거리 주행과 차량 적재 하중이 더해지면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여름철에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온 상승으로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고 임의로 공기압을 낮추면 접지면이 넓어져 열 발생이 늘고, 반대로 과도한 공기압은 승차감 저하와 함께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 위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장시간 운행 시에는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 타이어 열을 식히고 약 1만㎞마다 위치를 교환해 편마모를 예방하는 것도 권장했다. 스페어 타이어의 공기압과 상태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계절에 맞는 타이어 선택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겨울용 타이어는 고온 환경에서 제동 성능과 코너링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어 여름철에는 계절에 적합한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 전용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에서는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엔진오일, 배터리, 워셔액 무상 점검을 비롯해 무이자 할부, 타이어 파손 보상, 휴일 장착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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