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엄마랑만 있으면 짜증을 낸다?
밖에서는 천사인데 왜 집에만 오면 엄마에게 화를 낼까?
밖에서는 멀쩡한데 집에서만 폭발한다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착한 아이.
그런데 집에만 오면 짜증과 떼쓰기가 시작됩니다.
많은 부모가 같은 고민을 합니다.
가장 안전한 사람 앞에서 감정을 푼다
아이도 하루 종일 긴장하며 생활합니다.
참았던 감정과 스트레스는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 앞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다
배고플 때도, 졸릴 때도, 속상할 때도 아이는 가장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감정 표현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쌓인 피로 때문이다
아이도 어른 못지않게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규칙을 지키고, 감정을 조절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집은 긴장이 풀리는 공간입니다.
엄마와 가장 오래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기쁜 순간도 많지만 부딪히는 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바로잡아야 한다
화가 난 감정은 인정해 주세요.
하지만 소리 지르기, 때리기, 물건 던지기 같은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지치는 사람도 엄마다
매일 반복되는 짜증과 떼쓰기. 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쉬는 시간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엄마는 아이가 가장 믿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짜증내는 이유는 대부분 엄마를 싫어해서가 아니라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의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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