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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첨단안전장치 이미지 AI자동판독 서비스’ 업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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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6. 09. 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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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동판독2
DB손해보험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보험 분야의 '첨단안전장치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ADAS AI 자동화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의 사내 기술력으로 AI 모델을 직접 정교화하고 내재화한 결과물이다. 보험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핵심 기술을 적용해 특허 출원 중으로, 회사는 해당 기술을 ADAS AI 자동화 서비스 할인특약인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전방충돌경고장치(FCA), 후측방충돌경고장치(BCA), 차선이탈경고장치(LKA),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및 어라운드뷰 모니터(AVM) 등 계약업무에 우선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

기존에는 고객이 제출한 증빙 ADAS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함에 따라 판독 소요시간이 길어지고, 저화질 이미지의 경우 판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AI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 계약 진행이 가능해져 판독의 객관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고객의 계약 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계약업무 정확도와 고객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DB손해보험은 이번 ADAS AI 자동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AI 기술을 더욱 내재화해 다양한 보험 업무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맞춤형 자동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AI 이미지 자동판독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7만장이 넘는 증빙 이미지를 학습하는 등, 자체 기술력과 정확한 업무정의를 반영한 모델 정교화 과정을 반복해 구체화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전문성을 보완하고, 소비자보호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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