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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페스타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잇는 '리본'의 의미를 함께 담은 행사다. 올해는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시민 화합과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표현한 기념 퍼포먼스도 마련해 시민의 날 의미를 되새긴다.
문화예술 공연에는 가수 바다와 성리, 앤씨아, 앵두걸스가 출연한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갖춘 대중가수들의 공연과 지역 문화예술 무대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7년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오산시는 대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오산천 밤하늘을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시민의 희망과 오산의 미래를 표현한 불꽃 연출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마무리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함께 만든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기며 오산시민으로서 자긍심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공연과 불꽃놀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관람 구역과 주요 이동 동선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행사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