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기준 34개 아동양육시설서 1409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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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고려당과 지난 17일 아동양육시설인 이든아이빌에서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과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당·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추석맞이 서울빵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서울빵 2000개는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서울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달 현재 서울에는 34개의 아동양육시설에서 140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빵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사회환원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가치가 담긴 굿즈를 지속 개발해 많은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고려당에서 기부해주신 서울빵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를 응원하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