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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지인에 흉기 휘두른 60대…“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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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9. 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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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ChatGPT 이미지 2026년 9월 26일 오후 12_36_10
AI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추석 연휴 첫날 강원 정선에서 술에 취한 채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 15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의 한 도로 인근에서 60대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옆구리와 허벅지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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