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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직전조사보다 1%p 오른 44%[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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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10. 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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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전 비서실장에 공로패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강훈식 전 비서실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보다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4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1%포인트(p) 오른 44%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p 내린 49%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살펴보면 40대와 50대에서 긍정평가가 각각 59%(35%), 54%(40%)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들 연령층을 제외하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18~29세는 긍정 평가가 26%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47%,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8%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4%가 신뢰한다고 답한 반면 보수층은 76%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진 33%를 기록해 현 정부 출범 이후 NBS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p 오른 28%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6.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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