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농수산물·교육·축제 경쟁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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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부터 K-POP 교육과 글로벌 바비큐 축제까지 홍성의 핵심 자원을 홍보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인재 유치에 힘을 실었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한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돼 주요 일정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66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가해 국제 우호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군수는 지난 20일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21일 개막식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 대표단에 홍성의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특히 K-푸드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광천김과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먹거리, 교육 인프라, 관광·축제 콘텐츠를 앞세워 홍성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박 군수는 현장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광천김은 홍성의 자랑"이라며 "K-POP의 미래를 이끌 인재가 성장하는 도시이자 글로벌 바비큐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식 도시로 도약하는 홍성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21일 개막식에서 루마니아 브라이티 미르체아씨는 "K-POP을 배우고 싶어 하는 딸을 홍성 광천 K-POP고에 유학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성의 특성화 교육이 해외 학생 유치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 군수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 대표단에도 광천김 산업 기반과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인 홍성군 홍동면의 친환경 먹거리를 소개하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박정주 군수는 "인구소멸 시대를 이기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화가 우선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청년들이 홍성을 찾고 나아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이 수출의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