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HBM4가 출하 물량과 매출 비중 모두 HBM3E를 크로스오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양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며, 수율도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팹과 백엔드 수율 모두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기준으로 HBM4는 계획 수율을 상회해 목표를 상향 조정했고, HBM3E도 당초 계획했던 성숙 수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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