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 최측근, 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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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양산시 하북면의 한 야산에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이 한 특보의 시신을 발견했다.
유족은 한 특보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휴대전화의 마지막 연락 위치 등을 토대로 하북면 일대를 수색해왔다.
한 특보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당내 경선 과정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0년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때부터 오랜 기간 나 시장을 가까이서 보좌한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시신은 울산 울주군의 한 병원에 안치됐다. 소식을 접한 나 시장과 양산시 간부 공무원들은 병원을 찾아 유족과 장례 절차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